4일간의 휴가 2 일간의 배 멀미
바다는 원 없이 보고 온 듯합니다
오늘 휴가 마치고 처음 문을 열었는데 손님들 정말 많이들 찾아 주시네요
뭔놈의 휴가를 여기로 온듯한 착각까지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은 저 한테 조금은 특별한 날이 였네용
3팀 정도 가족 한팀 . 남여 한팀 . 남자들 3 분 보배회원 분들이시네용
여기저기 찾으려 하시지도 않코 그냥 낚시만 하시다가 가실때 살짝 이야기 해 주시네용
보배하신다공... 정말 방갑웠습니다
정말이지 정상적인 사고와 행동을 가지신 분들을 나름 오랜만에 뵈었네용
아이디 묻지 않았습니다 .. 인사만 하였습니다 또 찾아달라 하였습니다
제가 신경 못 쓰고 살 갑게 다가가지 못한점 글로나마 사과드리고용
그냥 보신데로 보이는데로 이 사람을 받아 주셨으면 합니다
전 제가 한말은 꼭 지킬려고 많은 노력 합니다 . .
그냥 지 켜 보 아 주 세 요 ' ' '
사 랑 합 니 다
감 사 합 니 다
고 맙 습 니 다
행복하시고 꿀잠 하세용..... 전 퇴근 할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