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 할머니
아픈몸을 끌고나와서
일본에게 한말

10억엔 줄테니
소녀상도 철거하고 사과요구하지마라
하자

김복동 할머니
14세에 일본에끌려가 강간당하고
폭행당한 세월 천억을줘도 안받는다

10억엔에 소녀상 철거하고 사과요구하지마라고

미친개소리라고 분노하고 우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