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서 얌전히 집앞에 도착!
하루 마감하는 의식? 치르고있네요ㅎㅎ
김수영의 더 나은사람..좋네요.
분명 5시에 퇴근을했건만
커피마시고 저녁먹고 또 커피마시고
사라진 4시간..
불금이지만 조용히~~~
사실 찬바람에 그리움이 더 짙어져서
오늘은 추억되새김 하려구요ㅎㅎ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불금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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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보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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