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껀 아니구 시골에 주택을 어머니께서
소유하고있습니다.현제 세들어사시는분은2년다 되었구요.
완전 시골촌집은 아니라 벽돌집입니다.
쉽게말해서 누수문제로 인하여 곰팡이도피고
보일러실물도 좀새고 수도모터가있는데...
물이 자주 나오다 안나오다합니다.
다른건다말짱한데..헌데 저희어머니는 그집에 돈안들이고싶어하고
들어와사시는분은 고쳐서 재계약을 사고싶어합니다.
누수같은건 아무래도 금액이 많이들어갈거 같은데
이거는 주인이 고쳐줘야하나요?
어머니도 고민중이네요 짐사시는분 사람정말좋은분인데말이죠.
월세도 엄청싸게받거든요 약20정도?
집은30평정도 되구염.집안 누수같은거획인해서
고치려면 몇백은 깨지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