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남이 자르던 큰애 앞머리
갈수록 이상하게 짤라줘서
큰맴먹고 제가 도오전 해봤습니다.
기똥차게 잘 짤랐네유ㅋㅋㅋ

일단 둘째놈 유치원 설명회를 후딱 다녀
오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