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번 해봅니다..
자동이체 걸어놓고 잊어버리고 살지만..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어린 두 딸을 키우는 아빠인데..
어디서 본 글귀인데..
우리 아이의 친구들도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