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7월에 LG하우시스 창호로 리모델링하면서 부실시공으로 약 1년을 끌어 올해 6/20일 일단락 되었습니다

이번11월달에도 안방 맞은편 작은방의 외창이 잠금장치가 작동되지 않아 재수리를 받았습니다

 

1일시공으로 약속한것이 부실시공이 눈에 띄는데, 문제없다고하여 본사 AS팀에 확인요청을 시작하면서 악몽같은 1년이 되었습니다. 아래 일지별 요약내용 참조하세요

 

그동안 경험으로 아래사항에 대하여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어 국민청원을 한상태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hvngFV

건설부실시공에 관한 소비자 보호대책 마련요청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1. 일반 소비자는 공사가 제대로 되었는지 몰라 업체에서 공사후 문제 없다고 하면 그냥 넘갑니다

대책: 공사후 공사 시공오차에 대하여 측정후 구체적 수치를 허용시공오차와 함께 적어 소비자에게 문서로 제공 의무화 특히 창틀의 수평 시공오차가 크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해성으로 문제가 발생 가능성이 큼

 

2. 부실시공을 막기위한 시공오차 측정하는 전문기관설립

대책: 업체의 부실시공을 막기위한 시공한 공사내용의 허용시공오차 범위인지 확인할수 있는 공익 전문기관설립하여, 소비자가 요청시 저렴한 실비로 부실시공 측정을 받고, 1번에서 업체에서 받은 실측치가 틀리고, 부실시공한 부분이

있으면 비용을 업체에서 부담


3. 시공업체 계약서상에 명확화

대책: 계약시 본사에서 품질을 책임진다고 해서, LG하우시스 본사관련 인력이시공하는줄 알았는데, 시공업체는 대리점에서 계약한 외주시공업체고, 시공후 일부 문제만 본사 AS팀에서 담당

 

4. 리모델링시 공사기간의 명확화 및 지연 배상금제 도입

대책: 일상생활을 하는 가정에서 가장 걱정하는 것이 생활상 불편을 초래하는 공사기간입니다

계약당시 1일창호시공이라고 광고하는것은 소비자의 걱정에 초점을 맞춘 업체의 전략인데, 실제로 부실공후, 부실시공한 내용에 대하여 재작업하는 것이 찔끔 찔끔 장기간에 걸쳐 함으로써 일상생활에 막대한 불편을 초래하고 가족의 건강까지 해치는 상황이 되어, 소비자가 문제가 있어도 대충 넘어가는 상황으로 악용

 

일자별 부실시공에 대한 부실대응 내용 요약

https://blog.naver.com/kjhongil/221704278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