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복 하나 때문에 유니클로 사입는 새끼들은 일제시대때 태어 났으면 어땠을까 싶다. 


쪽바리들이 내복하나 주니까 사는거 봐라 조센징하면서 조롱하는 소리가 내귀에는 들린다.


불매운동 개인의 자유라고 떠는는 놈들 논리면 이완용이 이하 민족반역자  친일은 개인의 자유 아니냐??


 일본이 우리나라 죽일라고 수출규제했는데 개인의 자유란 소리 지껄이냐??


목숨걸고 독립운동하는것도 아니고 내복 이딴거 때문에 일본제품 구매하는것들은 제발 부끄러운줄 알아라. 


자유 같은 소리 지껄이지말고.. 우리나라에 너거 같은 인간들만 있었으면 아직까지 일본 지배하에서 개돼지 같은 취급 받으면서 


자유라고 지꺼릴 자유마저 없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