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틈틈히 눈팅만 하다가 가입도 언제 했는지도 모르고 하고 여전히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 화순 사건 지켜보면서 처음 글을 남겨봅니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