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듯..소주와 알탕님도 며칠간 안보이시네여..

어디 간다면 간다고 하시지..

아무튼 오늘 돈이 없어 노랑통닭 메뉴만 보고 있네여~

두분 어디계시거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