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2014년 8월 제주시 이도동의 한 음식점 앞에서 약 20분간 5차례에 걸쳐 음란행위를 해 적발.
2014년 11월25일 ‘치료 조건부 기소 유예’ 처분을 내리고 사건을 마무리.
2015년 변호사개업.
전 프로농구 선수 정병국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인천광역시 구월동 일대에서 8차례에 걸쳐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검찰은 오늘(19일)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정 씨에게 징역 1년과 취업제한 3년 등을 선고해달라고 요청.
에이 cㅂ 자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