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일정이 많았어서 그런지 피곤한밤이네욥.

평소였음 한참 일하거나 빈둥거리며 놀 시간인디..

내일 새벽부터 중요한 일이 있어서 자야 하는디

준비는 덜 됐고

할일은 많고

아니더라도

뭔가 요새 마음이 붕 뜬 느낌.


한 해가 또 꺾일 거라 그런지

곧 성탄절이라 그런지


여러분들은 다들 연말 분위기 아떠신지 궁금하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