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잘 주무셨나유~~~

오랜만에 아침인사하네유~~~

출근길에 행복에 관해서 생각이 스쳤네유

지가 생각하는 행복은 해지는 피동적 부분보다

나 자신이 찾아 손에 담는것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유

행복은 유형으루 정형으루 존재하는건 아닌거 같어유

자신이 어떤것을 원할 때 현재 자신의 힘에 비해 목표가

지나치게 높으면 손이 닿지 않으니 불행하다 느낄수 있겠쥬

그와 달리 성취로 인한 행복이 존재를 한다구 생각해유

이 행복은 지금 자신의 능력치의 높은 선이나 그보다

약간 높은 목표를 이루었을 때 느껴지는 것 같아유...

무조건성취와 무조건 내려놓음이 행복의 척도는 아닌것 같어유

오늘 하루 삶에서 행복감을 여기저기서 맛보시길 바랄게유~~~

횽언니들 화이팅하구 햄보카자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