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꼭 오늘 아침 내꼴 같냐...

케쥬얼한 차림일 때 들고다니는

명함지갑 옆구리가 .....

돈달라고하네.....

한 10년은 사용한거 같네.....

버리기도. 계속 사용하기도 애메한...

마누라가 나를 보는 심정이 그럴려나....

에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