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다시 젊은 20대초로 돌아가고 싶네요...

꼭 내가 살아본 것 같은 느낌의 여운이 쉽게 가시지가 않는군요...


근데 Cops 소설 정독할려 했더니 찾질 못하겠네요.

누가 좀 링크 좀...


아무튼 추억이 있는 건 내가 열심히 살아 왔다는 증거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