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한민국엔 5천만이 살아요
확 줄여서 내가족도 나랑 꼭 맞지않아요
하물며 여기 보배..나랑 꼭 맞는사람 없어요
글쓴거 둥글게..그렇게 즐기시면돼요
사람은 모르지만
한번도 안만나봤지만
감히 판단해서 미안하지만
형에 대한 제느낌은 '성실하고 가정적이다'에요
여튼 탈퇴니.. 가니..뭐니 하지마시고
그냥 하시던데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