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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조은도넛

 

이게 1만2천원...

 

그전엔 1만원..

 

싸구려 도넛 특유의 감기약 딸기잼 맛도 없고

던킨 80%맛 난다고..

 

예약하고 가야한다네여 사이즈 큰건..

 

진짜 착한가게? 아님 원래 이게 정상인건데..

 

사방에서 넘 눈탱이 맞아져 그런건지...

 

파주가면 들려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