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오픈 구내식당에 갔는데 주방에 계신 분들이 마스크 안쓰시고

말씀 나누시는 모습에 너무 슬프네요.


저희는 전 직원이 업무시간에도 마스크 쓰게하고 답답해하는 친구들에게는 요리사용 플라스틱 마스크를

지급했습니다.


근데 맛 보려면 마스크 안쓸수 밖에 없다며 화내시는 모습에 오늘 먹은 점심이 체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 선구매한 남은 식권 환불 받고 싶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