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궁금한이야기y에서 동백아파트 회장에 대한 갑질을 보며 화가 많이 났습니다.
도데체 저기가 어디야하면서 수사를 시작한 결과
부천시 오정구 경인아파트
얼래?여기 우리집 바로 옆이네;;;
차로 3분거리;;
그래서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어제 방송이 나간거와는 다르게 조용하더라구요.
경비실에 사람도 없고 주차된 차들도 몇대없이 조용하더라구요.
그 갑질 회장 얼굴 한번 볼까해서 어제 방송분 폰으로 켜놓고 차량스피커에 연결해 최대치까지 올려서 틀어놓고 죽쳐볼까 했는데 오후 4시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어서 이따 저녁에 가서 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