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이상한 여자들도 거의 다 시집을 가고, 2010년 초, 중반쯤까지는요. 


남자는 안정된 직장, 전문직이면 성격 이상해도 장가 갑니다.


여자는 노처녀면 거의 90% 이상은 이상한 사람..... 그래도 몇명 사람 좋은 호인이 있어요.


남자는 노총각은 성격 이상하고, 돈도 없고, 집안도 별로인 사람이 80%..... 개중에는 사람 좋은 호인이 있어요.



기혼이라고 다 성격 좋은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저런 사람이 결혼했을까 싶은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자는 기혼여성 3분의 1 이상


남자는 안정된 직장, 전문직인데 노총각 출신 유부남.


성격 이상한 인간일 가능성 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