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으로 오고 있는데 1호선에서 할머니 한명이 노약자석에 혼자 앉아서 염색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버스에서는 할아버지 한명이 버스 벨도 안눌러놓고선 버스가 정류장앞에서 문 안열어줬다고 쾅하고 버스문을 차면서 버스기사에서 반말로 명령하면서 문열어달라고 하네요

 

대중교통을 타면... 매일 민폐 노인네들을 한명씩 보네요

보배형들 오늘 하루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