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케 같은거 만들 부지런함이 없어소 그냥 닉변했어유.

(+추가 우리 주부님 지인이 같이 술마시다가 내 보배 닉넴을 주부님 앞에서 이야기해버려소 닉변했으여. 재미로 한거 아님 ㅋㅋ)

그와중에 프사는 그대로임. ㅋㅋㅋ (진짜 많이 귀찮고 프사가 맘에 들어어 못버렸네여)

이웃집 지인이 제가 봅질하는걸 잊을쯤 다시 돌아와야징~ (잊지마유 저는 백수곰 이어라)

 

그나저나 오늘 저녁은 뭘 먹어야 할까융

졸려서 잠이나 일찍 자고 싶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