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 만나서 알게 되었던 분이 일하던 중

저와 관련된 어떤 장면이 오버랩되었다며

'잘 지내냐고.. 보고싶다고' 

아주 오랜만에 메시지 주셨어요~

별거 아닌수도 있는데

괜시리 찡해지네요~^^

 

오늘 하루도 고생들 하셨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