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충전기 설치사업 진행중인데

LG U+ 본사와 LG U+ 대리점에서 참여했습니다

1차 PT 과정에서는 둘 다 LG U+로 진행하였고 나눠준 책자도 LG U+ 였습니다 2차 PT 과정중 대리점에서 헬로비전으로 바꿔서 PT로 진행 했습니다

아파트 관리단에서 헬로비전으로 선택하였습니다

하지만 입주민들은 헬로비전은 처음부터 없던 업체다 어째서 LG U+대리점에서 헬로비전으로 바뀌게 된거냐 재심의 요청을 하였으나 대리점이 혜택이 많다는 이유로 기각되었습니다

아파트 관리단은 헬로비전 대리점의 회사위치나 회사명 아무것도 모르고 있으며 한 입주민의 지인이라 들었고 찜찜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관리단은 무리하게 헬로비전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해결방법이나 왜이러는지 뒷돈을 먹으려는거같은데

 

혹시 LG U+ 기계와 헬로비전의 기계 장단점을 아시는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