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왼쪽 다리는 펴고, 오른쪽 다리는 접은 상태로 옆으로 눕습니다.
2. 간호사분께서 뿌리는 마취약을 제 입에 뿌리시고 삼키라고 말합니다.
3. 그리고 의사 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 내시경을 입에 투입합니다.
4. 처음 넣을 때, 헛구역질 한번 나옵니다.
5. 그 후로 쭉 들어갈수록 배가 더부룩해서 거부감이 생깁니다.
6. 그래도 할만은 합니다.
7. 힘 쭉 빼고, 검사받으니 좋은 듯요
8. 가장 중요한 건 의사 선생님 재량인 듯요!
어제 조언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