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소문인데 말입니다.

 

예전에 아주 예전에.....

 

보배드림을 세력으로 이용하고 싶은 인간이 있었어요.

 

그래서 자게에 자리를 잡고 정의의 사도인척 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단 말이죠.

 

그런데 독보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보배드림을 좌지우지하려면

 

네임드들을 제거해야 했단 말입니다.

 

아마 쿠스님도 그들이 제거해야할 네임드명단에 있었을 거에요.

 

그렇게 그 인간은 몇몇 유투버들과 손잡고 네임드 제거 작업에

 

들어간거죠.

 

몇몇은 제거하는데 성공했고 그들과 친한 사람들은

 

고소협박으로 쫒아내고

 

염증을 느낀 이들이 알아서 떠나가게 말이죠.

 

그 분위기에 휩쓸려서 그 편에 서서 실수(?)한 사람들은

 

아직도 그게 맞다고 믿고 있는것 같구요.

 

그 풍파에서 견디고 살아 남은게 쿠스님일 걸요?^^

 

알고 버티신건지 아님 모르고 넘어가셨는지는 몰라도....

 

여튼무튼 그때 그들이 쓰는 수법을 답습한 악플러들이 아직도 많아요.

 

모르는 이들은 당하겠지요.

 

단지 그걸 견디고 남은 이들은 그런 악플러들이 우스워 보일 겁니다.

 

그 인간들 수법이 절대 자기들이 나서지 않아요.

 

그런 악플러들이 나서게 선동만 할뿐......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는채로 앞에 서서 철퇴를 맞는 이들이 있기에

(고소 당하고 이제는 깨달았으려나 모르겠네요.

 아직도 그들을 믿고 있는지......)

 

자게에서 고소고발은 사라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 글은 잠시후에 펑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