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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이 제부는

일찍 일어나서 

혼자 운전한다고 

수고했으니 좀 쉬라며,,

 

장모님하고 마눌님하고

딸래미 다 데리고 

코피 마시러 나갔습니다.

 

남은 김밥에 사이다하고

먹으니 개꿀맛이네요..

 

그른데 혹시 저 

왕따는 아닌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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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께서 

큰딸,작은딸하고

같이 있으니 표정이

아주아주 좋으시네요~^^

 

저는 혼자 봅질하면서

자유를 만끽해

보것습니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