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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네 잠도 많넹.

(13) 이미지 휴대전화

24.05.04 22:37 추천 1 조회 536

개보리냥루루

개보리 까ㅡ가 묵을래

가는 귀도 먹어서리

이젠 바스락소리도 못 듣는 노 할매 뚱순 개보리.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13 쓰기

보리야 까까주신대 뒤돌아봐

고기엔쌈장24.05.04 22:37신고
댓글

집앞 고현천변은 나도 무리가있고해
단지내 한바퀴 돌았다고
뻗었네요

개보리냥루루24.05.04 22:40신고
댓글

@개보리냥루루 저희앤 아직 어린데도 산책 안나가려해요 오늘 데리고 나갔다가 집에 끌려들어갔네유 @@

고기엔쌈장24.05.04 22:4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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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라로...*.*;;;

세기의명물24.05.04 22:37신고
댓글

개가 잠꼬대도하고
이상한 헛소리같은 거도하고
코는 드러렁 골고
빵구도끼고
다 똑같습니다

개보리냥루루24.05.04 22:4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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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백수왕져티24.05.04 22:38신고
댓글

아가땐 참 많이도 이뻐서 동네이모야들이
아가띠해 업고 온천지를 다 업고 다녔지요 부산정관 바닥선 유명한 개였으요
지혼자 2키로는 놀다오고 꼭 육교건너다니고 등에는 발에 채인 자국도 나 있고요

개보리냥루루24.05.04 22:4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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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꼬맹이도 자는척 오집니다.
죽었다고 표현 합니더

테테테24.05.04 22:41신고
댓글

아가랑 논네는 자는게 일이니까요
사람도 똑같잔아요

개보리냥루루24.05.04 22: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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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러운 복실이 앙~!!!깨물면 으르릉 하는 저희집 개누리가 생각나네여*.*;;

그릉그없그릉24.05.04 22:52신고
댓글

울 개보린 순둥순둥이라

개보리냥루루24.05.04 22:5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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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유`~

상승기류24.05.04 23:12신고
댓글

십퉁이라 사료 실컷묵고 사람먹는거까지
얻어묵고 개 뻗었습니다

개보리냥루루24.05.04 23:2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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