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결혼전부터
타던 2000년식 카스타lpg를 25년간 타고있습니다
수리도 많이 했구요
수리하고나면 수리한값 아깝다고 타고
또서면 고치고 타고..
결국 최근에 엔지룸에 연기나서 차섰다고 하길레
이번에는 폐차하겠구나 했습니다.
근데 또..
견적 뽑았더니 110만원나왔다고 고쳐서 타고다니겠다고
하네요
이게 합리적인 판단인가요?
남편과 댓글 같이 보고 판단해보려고합니다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편은 결혼전부터
타던 2000년식 카스타lpg를 25년간 타고있습니다
수리도 많이 했구요
수리하고나면 수리한값 아깝다고 타고
또서면 고치고 타고..
결국 최근에 엔지룸에 연기나서 차섰다고 하길레
이번에는 폐차하겠구나 했습니다.
근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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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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