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5/10점. 

 

1. 전투씬 너무 수준낮음. 

2. 설명이 너무 장황함. 이것은 액션영화인가 다큐인가. 

3. 쓸데없는 클리셰가 너무 많음. 

4. 마지막에 5천대 6천 다이다이하러 뭉치는데

그 앞에서 일기토함. 전투씬이 없음. 

그러면 감독은 뭐하러 군대를 뭉치게 만들었나 싶음. 

마지막이니까 화려하게 전투씬 넣고 그 안에 우다다다

했다면 영상미라도 있었을텐데

감독이 돈을 너무 아꼈음.

5. 초반 전투가 모든 전투씬의 80%라고해도 과언이 아님.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에일리언에서 기를 다 뺐겼나봄. 

영상미 계속 뿌려줬다면 더 좋았을텐데..아쉽. 

그라믄 빨리 집에가서 밥묵자우@_@꼬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