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이.파급력이 크다하여 가입하여 글을 올립니다
저는 힘도 없고 돈도 없고 기댈곳이 없습니다...
제주도에 있는것으로 생각되나 찾아다닐 여력도 안됩니다..제발 신고 부탁드립니다 ㅜㅡㅜ
정말 제 인생을 갉아 먹은 이놈을 ..죗값받게해주세요..
저를 약 10년동안 속이고
암에 걸렸다고 보험금을 받아 빌린돈을 갚겠다고
사기를.친놈입니다
장기간동안 돈을 가져가 가늠이 안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뭐에 홀렸는지
그런말들에 속다니 어리석었었습니다...
제가 아파서 병원에서 치료받는중에도
병원까지 찾아와 돈을 사기쳐 먹은 악질입니다.
전 정말 아픈사람한테 사기칠고라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지금.제주도에 숨어있습니다
뱃일이나 배달일 정도 하는것으로 추정됩니다
얼굴 잘 보고 경찰서 신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