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아부지 전주 호남잠종제조소(湖南蠶種製造所)

 

 1949년 6월 18일, 전라북도 전주부(現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서 아버지 한병호(韓炳鎬, 1907. ~ 1982.4.28.)[1]와 어머니 전주 최씨(1913.12.27. ~ 1994.8.14.) 사이의 6남 3녀 중 다섯째 아들로 태어났다. 조부 한규철(韓圭哲, 1867. ~ 1922.8.28.)은 1898년(광무 2년) 3월 15일 중추원 3등 의관에 임용되어 그해 5월 15일 사직했는데, 3월 19일에 고종이 건원릉·수릉·홍릉을 행차할 때 시중을 드는 데에 참여해 망아지 한 필을 하사받기도 했다. 아버지 한병호는 전주부 진북동에서 호남잠종제조소(湖南蠶種製造所)를 경영했다.


 [최현식 신흥건설 ]


배우자 천안 전씨 (天安 全氏)


고향 진안


女 최아영 - 사위 한덕수


형제 -오빠 전휴상 (제5 ~ 8대 국회의원)

 

[신흥건설 최현식 이모]

임영신(任永信, 1899년 11월 20일 ~ 1977년 2월 17일)은 한국의 교육자 및 정치인이다. 호는 승당(承堂). 충청남도 금산 출신이다. 영어 이름은 루이즈 임(Luise Yim)이다. 그녀는 친일 활동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지만,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종사하였으며 이승만의 측근으로 활동하였다.

 


[한덕수 총리와 한주재단]

대한민국 제3대 행정안전부장관

맹형규 집안

 

[{한덕수 혼인신고 1974년 부인 최아영 -1살 손주 맹모씨 의혹 ?}]

兄 한관수, 배우자 김씨

사위 ㅡ孟秉奎 맹병규 (미국 워싱턴 주 환경부) ㅡ딸인 맹모 씨에게 상속 ㅡ>한주재단 맹상명 ?

당시 20대 초중반의 자녀들에게 공유지분으로 증여하는데 당시 1살이었던 손주에게도 부동산이 증여된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해당 부지 바로 옆에 있는 173-15번지의 부동산은 한 후보자의 형수인 김모씨가 소유권을 1975년 취득하였다.

한 후보자는 부인 최씨와 1974년 혼인신고를 하였다.

173-15번지는 딸인 맹모 씨에게 상속되어 현재 아크로리버하임 아파트로 재개발되었다. 해당 부동산 소유권의 한씨 일가로의 이전은 한 후보자가 장인 최씨 집안의 사위로 들어간 1974년 이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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