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람들을 학살한 전두환에게 그 당시 방구 좀 낀다는 개신교 목사들이 롯데호텔에서 축복 기도 해준다고
제다 모인 모습. 모라구? 전두환이 여호아수라고?
독사에 자식들이 아니라 독사 그 자체인 개독 목사들~~가증스럽고 구역질 나는 인간의 탈을 쓴 사탄들
어제 윤석열 집에 목사가 방문해서 예배을 했다며? 모라고 씨부렸는지 알만 하다.
만약 윤석열이 쿠테타 성공해서 수 많은 사람들을 학살 했으면 우니라나 개독 목사 세끼들이 또 모여서 윤석열을 위해 조찬 기도해 했겠지. " 하나님~~ 이 윤석열 형제에게 축복의 은혜를 내려 주소소. 아멘 할렐루야~~"
주둥알이만 하나님 예수님 찾는 집단.
구한말부터 일제 시대.군사 독재 시절.이명박 박근혜 윤석열까지 독재에게 아부해서 떡고물이나 받아 쳐먹는 집단.
왜 예수님이 너희같은 바리새인들을 저주 했는지 이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