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통적으로 당대표를 거쳐서 대통령 후보가 됩니다
예전에 고건 총리님부터 반기문 사무총장님까지
여론조사에서 혜성처럼 등장하는 스타가 있었으나
다양한 이유로 포기하거나 인기가 식었습니다.
2. 국힘은 외부영입을 해서 실패를 했습니다
따라서 다시 외부영입은 하지 않을 겁니다
그러면 지원하고자 하는 후보님은
유승민 대표님, 홍준표 시장님, 오세훈 시장님 정도입니다
이는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합니다.
3. 돌발변수가 이제 없습니다
저번 대선 때는 안철수 대표님의 지지세력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컸습니다
이제는 그런 세력이 없고, 양자대결이라 예상할 수 있습니다
4. 결정적으로 계엄의 여파는 지속될 겁니다.
국힘에서 아직도 지지하는 분이 있어서
논란의 불씨는 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