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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할머니가

발 그렇게 차게 하고 다니면

크닐난다며 혼꾸녕 내셔서

수면양말 사 신엇네오*.*;;

 

지나가던 할무이 세분한테 세번 혼남*.*;;

여윽시 시장은 정겨워요a

 

그나저나 크록스도 안들어가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