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없어우~
청상추 한웅큼 흐르는 물에 씻어내고
참치캔 따고
김찌 가져오고
새밥에 한쌈 크게씩 왔다갔다 하며
쌈싸묵었어우@_@크으~~~
(상추남아서 밥 리필 1회 했어우! 다들 하는거주??)
(빨리 그렇다고 말하새우@_@!!)
쌈 많으니까 2장씩!! 아낌없이!!
무기질 섭취를 통해서 부족한 영양소를 흡수하고
단백질인 참치캔, 김찌 뒷다리살로
세포와 일일삼딸 생식공장을 원활히 했어우~
쌈으로 먹은 양은 대략 300g 미만으로 추정되며
이 정도 양을 샐러드로 썰어담으면 갱장한 양이 되는거애우~
아이 행복행@_@키키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