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시키는데.. 

 

꽤 오래 일했는데.. 간단한 업무 조차 쉽지 않다는 것을 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학대.. 

 

쏟아지는 장애인 여자에 대한 무언의 학대.. 

 

아마도 국가지원으로 장애인 우선으로 뽑아 교육시켜 영업을 하시나본데... 

 

참 뭐랄까.. 

 

누구 한 명을 콕 집어 탓하기 보다는.. 이 제도가 과연 효과가 클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런 유사한 이야기는 사회복지사로 부터 많이 들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