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이 쳐서 빠꾸 (9) 이미지 휴대전화 25.04.27 14:48 추천 5 조회 351 3s0n빠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용문산 관광지 오는 차들이 어마어마한데 목적지 앞에 두고 막둥이 차에서 토하는 바람에 팬티 바람으로 돌아댕기다가 급하게 옷 사다 입혔으나 머리 아프다고 징징대서 안고 있던 엄마는 수건으로 바지 둘러 다니네요. ㅋㅋㅋ 어찌저찌 우여곡절 겪고 도착해서 이거 저거 먹고 계곡 물에 애들도 기분도 풀어봅니다. 추천5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