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1312.jpeg

 

 

IMG_1315.jpeg

 

 

IMG_1316.jpeg

 

 

IMG_1318.jpeg

 

 

IMG_1319.jpeg

 

 

IMG_1320.jpeg

 

 

IMG_1322.jpeg

 

 

IMG_1317.jpeg

 

 


IMG_1323.jpeg

 


용문산 관광지 오는 차들이 어마어마한데

목적지 앞에 두고 막둥이 차에서 토하는 바람에

팬티 바람으로 돌아댕기다가 급하게 옷 사다 입혔으나

머리 아프다고 징징대서 안고 있던

엄마는 수건으로 바지 둘러 다니네요. ㅋㅋㅋ

 

어찌저찌 우여곡절 겪고 도착해서

이거 저거 먹고 계곡 물에 

애들도 기분도 풀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