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늙은쑥으로 한개 더 맛있던데요

마누라가 장에서 5천원에 사 왔네예

쑥국도 끼리고 찌짐도 굽는다는거 찹쌀가루 있는데

버물해 채반에 쩌 털털리 해 묵자고 했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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