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굴러먹던 아주머니이신지 모르겠으나
여기가 맘카페 필력 정도로 장악되는 곳이 아닙니다.
그렇게 쉽게 선동 되지 않아요^^
니가 맘카페서 굴러먹다가 어케 좀 인정 좀 받으니까
간댕이가 부어서 여길 왔나 본데요.
여기 동네바보형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요.
에지간한 지역 밴드는 쉽게 장악하는 사람들이에요.
(나두 딱 2일 해보고 재미 없어서 이제는 구경만 함)
대한민국에서요.
텍스트로 싸우는건 닳고 닳은 인간들 입니다.
맘카페 회원이 수만명이라고 해도
거기서 좀 잘나간다고 해도
여기와서 지랄하면 밟혀요.
그나마 자게라서 이 정도로 순한거에요.
유게에서 그 지랄 하셨으면 지금쯤 멘탈이 부숴져서
정신과 상담을 알아 봐야 할거에요.
그니까 지랄말고 니가 놀던 맘카페로 가세요.
그리고 다음에는 사이트 분위기 좀 파악하고
덤비세요. 일일이 지적하는거 짜증 나니까.
난 너 같은 인간들이 싫어요.
(제 말을 못 믿겠으면 유게에 똑같은 글 올려 보세요.
저는 그냥 님 멘탈 무너지는거 구경만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