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야기 아니고

 

제 지인이야기

 

그 친구가 이쁘고  공부머리도 굉장히 좋고

착하고 여러모로 멋진친군데

 

남자보는게 뭐랄까

 

주변에서 보면 나쁜남자 느낌이 나는데

...

 

그런 남자 있잖아요.

처음엔 잘하다가 내꺼다 싶으면 함부로하는.

 

사랑은 참 이쁘다가도

잔인해지는거라 

상처 안받길 바라는 수 밖에요.

 

주변말을 무조건 따를 필요없지만

3명이상 같은 말을 한다면

흘려들을게 아닌듯.

 

점심 뻘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