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구슬땀 흘리며 ㅈ뱅이 치고 있는 말단 사원입니다.


제가 빡세게 노가다 뛰고 있을 때

우리 팀장은 시원하게 에어컨 바람을 쐬며

보배+뽐뿌+이종 등 각종 커뮤를 메타버스마냥 넘나드는

차 한잔의 여유를 아는 품격있는 남자입니다.


보성녹차를 먹은 한돈은 품질이 좋다는데 우리 팀장은 멧돼지라 별로겠다 그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