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리 들이랑 금정역 근방 에서 저녁 약속 이 있어요
퇴근길에 운전해 가려니 무쟈게 밀려 1시간 이상 걸릴것 같고
지하철 타고 오라는데 쟈철 타본게,,,
금정역이요.. 돈 밀어 넣으면
역무원이 전철표랑 잔돈 을 매끈한 대리석 바닥으로 밀어주던때가 마지막이니
한.. 30년 이상 된것 같네요
술을 안마셔서 365일 운전 하다보니...
마눌이 교통카드 주고 어디서 타고 어디서 갈아타고... 알려준다는데
와 ~~~~`씨 잘 갈수 있을지... 그냥 밀려도 차 가져갈까
고민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