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관을 토대로 토론할수 있는게 아니라면
의존도만 높아져서 인간사회는 퇴행한다는 사실도 자각해야함, M.I.T 에서 이미 케이스 별로 나누어 증명을 시도했고 결과도 나왔음...
스마트폰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았는데...
이미 정보에 가격표가 굉장히 높은 수준으로 붙이려는 시도가
이미 성공했고
정보의 양극화도 심각해지고 있음...
예로 당신은 얼마를 내느냐에 따라 A.I가 선별해서
논문에 대한 해석을 내놓는지
낭설을 내놓는지 보면됨
고민한 흔적이 없고, 체감없는 학습은 쉽게 잊혀지는데...
A.I로 언제든 물어보면 답하는 생활에 익숙해지면
인간의 사고하려는 시도, 능력 자체가 퇴행할것은 분명함
유닉스로 개발하던 사람이 도스 보면 쉽고
도스 다루던 사람이 c+보면 이해하고
역으로 가면 어려워 하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