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칠석 견우와 직녀의 만남후

견우의 한숨섞인 혼잣말이 있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기다리던 날이인데...

예 "오매불망" 이죠.


견우에겐 다릅니다.

오...오늘도

매...매몰차고

불...불만이 많은걸 보니

망...망했구나...


아....이제 나도 망했구나....


자게는 뻘글...푸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