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필요하다구 해소
지를 부른건디...
거길 방문해뜨만
수위 아자씨가
직원들하구 손님들용
실내 주차장은 다 찼다구
외부 실외 주차장을 이용하라네유???
머 하란대로 하구
걸어와서 사장하구 이야기를 하는디...
머 지들이 갑인줄 착각을... ㅎㄷㄷ
언제나 그렇듯...
그런 것들하구 노가리 까는걸
시간낭비라 생각하는지라
걍 별 말 안하구 나왔는디...
왜 수위 아자씨가
지송하다구 전화가 올까유???
정작 사과를 해야할 쪽은
수위아자씨가 아니구
고 사장인거 가튼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