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의 꽃으로 불리는 레이싱 모델도 이젠 글로벌화(?) 되어가고 있다.
1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 GT Masters 2전에 참가한 레이싱 모델 중 조금은 특별한 모델들이 함께 했다.
어울림 모터스의 레이싱 모델로 참가한 네 명의 러시아 모델들이 바로 그 특별함의 주인공들.

이날 국산 수제 스포츠카 스피라GT를 국내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 어울림 모터스의 이 같은 특별한 마케팅은 많은 관람객들을 눈길을 사로잡는데 성공하였다.

 

박우열기자 kopulso@can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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