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급하고 사진 올린적이 없길래 올려봅니다.

스마트하게 0.4바세팅이고 딱 취향에 맞습니다.

곧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 다시 애마의 여러부분에 손을대야합니다.

부품을 준비하고있는데.. 손대기 전 사진들 몇장 올려봅니다.

아들이 철없는 아빠를 말똥말똥 쳐다보는 기분이 들어 가끔 찔리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