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차사진보다가 생각나서 한번 올려보네요... 고3때타던 첫차 구세피아 이미지... 종감속미션... 겁나게잘나갔다능...ㅋ


 

 

두번째 뉴세피아... 차값보다 비싼 바퀴했을때네요... 미친놈소리 많이 들었네요--;

 

쇼바하고 간섭때문에 15로다운 지금생각하면 이바퀴가 가장괜찮았던것같네요..


 


16경량으로 교체.... 이때도 차값보다 더.... 미친놈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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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가때문에 순정으로 타고있네요... 다들 폐차하라고 난리지만 고장없이 잘 달리는 이녀석을 버릴수가 없네요...

퍼질때까지 쭉 타보렵니다... 세피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