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더 프레스티지..3.0lpi


그냥 k7 다음 나온 모델 입니다 엘피지 인데도 235마력이라 밟는데로 나갔고..

실내 넓었으며  아주 아주 만족하며 탔던 모델 입니다

그 전 티지 보다 모든 면이 만족 스러웠습니다 단점은 하체 소음이 좀 났네요 19인치를 억지로 달아 논 것도 있지만

암튼 아주 만족 했던 모델 이고

튜익스 스테빌라이져와 여러 튜닝도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근데 쉽게 질리는 타입이라 철없이 팔았었죠 팔고 나서 좀 후회 했습니다


알페온..3.0가솔린


기변병이 도져,,인터넷에서 극찬하는 알페온 한 번 사보자 해서 샀던 모델입니다

이 모델은 특이한게,,뭔가 k7보다 나은듯 한 분위기를 풍기는데 실제로 나은 점이 딱히 없었습니다

의외로 부품은 해외 직구? 가 되어 싸게 살 수 있었으나

고질병인..변속 충격과 그 놈의 실화( 아시는 분은 이게 얼마나 큰 문제 인지 아실 것 입니다) 때문에 미련 없이 정리 했습니다

실화를 제대로 고칠려면 5-800만원이 순식간에 들어 가니 정이 떨어지더군요

뒷자리가 의외로 불편 했고,,,소음은 훨 기아차 보단 좋았습니다 장거리 연비도 나쁘지 않았구요



더 뉴 k7


어찌 어찌해서 이녀석으로 돌아 왔는데

숭어라 불리는 녀석이죠,,2015년 식 끝물이라 그런지 딱히 속썩이는 게 없네요

좀 탄탄한 k7의 이미지가 많이 퇴색하고 그렌져 hg스럽게 승차감이 바뀌었습니다

이 녀석은 특이 한게 마지막 모델이 철판도 보강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승차감이나 부드러우면서 롤링도 적고 소음은 그 전 모델 보다 한층 적습니다

끝물이 완성은 완성인가 봅니다 물론 바로 같은 가격에 신형 나온건 배가 좀 아프더군요


2014년식 10월식 벤츠 c220블루텍


한 마디로 말하면 세 배 가격에 아반떼 입니다

복잡한 개인 사정으로 덜 컥 사버렸는데..정말 후회 많이 했습니다

작고 승차감도 솔직히 국산 준대형이랑 비교되 안되고 소음 겔겔 거리고 ,,,가족 여행이 많은 저에게 정말 미스 메치더군요

이쁘고  나름 벤츠라 차들이 그래도 잘 서고 비켜는 주더군요 ..6000주고 사는거 그건 아닌 차 인 것 같습니다

예는 팔았네요


아직 까지 가지고 있는 16년이 다 되 가는 에쿠스 3.0


음...예는 아직도 너무 찔겨? 팔 엄두가 안나는 차 입니다

승차감 좋고..렉스턴 무계에 차라 묵직합니다 아연 도금 강판이라 녹도 안나고요

현제 100만원도 안 하는 모델이지만 가장 정이 가네요

차를 자주 바꾸는데..이 차는 한 번 폐차 까지 가보려고 합니다


이제는 차를 좀 덜 바꾸고 철 있게? 살면서 가진 차에 만족한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바꾸면 기분 좋은 거 한 달이더군요

암튼 국산차  정말 발전 했고..솔직히 1억 미만의 수입차는 ..

살돈 도 없지만 국산 보다 월등히 나은 것 기대하고 산 다면 후회 하지 싶어요


수십년에 카라이프 중에 국산이 가장 만족 스런 거 같네요  ㅋ